한미병원 2018 낙동강 환경 별빛 가요제 의료지원
- 한미병원
- 작성일2018.06.04
- 조회수368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위해서 환경가요제가 열렸습니다.
6월 3일 (오후 3시 ~ 오후 8시)까지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18 낙동강 환경 별빛 가요제'를 한국환경NGO협회의 주관으로
주최했습니다.
해마다 대구 정형외과 한미병원에서는 대구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매년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여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구 시민들께서
낙동강 환경 별빛 가요제에 많이 오셨습니다.
환경이 깨끗해야 우리들의 건강도 좋아지듯이
대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한국환경NGO협회의
목적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을 것입니다. 대구 정형외과 한미병원에서도
계속적으로 의료지원에 동참하겠습니다.
오늘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5월 19일 예선을 거쳐 올라온
많은 분들중에 18명에게 상장이 수여되고
대상과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가수증을 발급해드린다고 하는군요!!!
대형 가수들의 축하무대도 펼쳐졌습니다.
'안동역에서'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진성을 비롯해서
트로트계의 디바 김용임, '갓바위', '나를 두고 가려무나' 등을
부른 김동아씨가 무대에 올라 흥을 돋구었습니다.
단순한 노래자랑을 넘어 지역 환경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들었으며
저희 대구 정형외과 한미병원도 끝까지 대구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동참하겠습니다.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 : 물 아껴 쓰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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