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한 정형외과 한미병원에서

 

2018년 금곡배 전국 초중고스쿼시대회 결승전까지 의료지원을 하고 왔습니다.

 

한미병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미광스포렉스에서 경기가 치루어졌습니다.

 

영예의 우승자는 충북상업정보고 이민우군과 백영고 송채원양이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으며

 

 

여자초등부순위 -> 1위 김태연(인성연성초), 2위 현수민(포항장흥초),

3위 김유빈(인천연성초)

 

남자초등부순위 -> 1위 오서진(호곡초), 2위 유정욱(염주초),

3위 유민우(용소초) / 김태호(인천가석초)

 

여자중등부순위 -> 1위 이소진(서원중), 2위 어수빈(금정중),

3위 노윤진(마산제일여중) / 김하연(대화중)

 

남자중등부순위 -> 1위 최호진(팔룡중), 2위 서무진(삼산중),

3위 김병관(금양중) / 정태경(서원중)

 

여자고등부순위 -> 1위 송채원(백영고), 2위 박주아(성환고),

3위 류보람(언양고) / 이승연(백영고)

 

남자고등부순위 -> 1위 이민우(충북상업정보고), 2위 김석진(백영고),

3위 강우석(언양고) / 탁효진(인천대건고)

 

경미한 사고는 있었으나 큰사고없이 무사히 2018년 금곡배 전국

 

초중고스쿼시대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대구 달서구 대구 정형외과 한미병원은 해마다 전국스쿼시대회에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관절이 행복한 세상 한미병원은 앞으로도 계속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서

 

함께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