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과 한미병원,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이 2016년 8월 10일 달서구청에서 우리동네 행복주치의 행복나눔 의료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은 달서구청 5층 상황실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님과 신홍관 한미병원 병원장님, 김성수 성서종합사회복지관장님, 김진홍 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님, 김영진 달서구청 복지문화국장님, 김재화 달서구청 행복나눔지원과장님 이하 관계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본 협약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였고,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낼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의료혜택을 받음에 있어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공통된 생각은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우리의 약속입니다.

한미병원 신홍관 병원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마쳤습니다.

한미병원은 우리동네 행복주치의로서 달서구 주민의 관절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한미병원의 약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