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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실 간호사님들 칭찬합니다.

  • 지윤엄마
  • 작성일2017.11.02
  • 조회수391

항상 그렇듯 병원이란곳이 무섭고 어색하고 답답한 곳이죠.

그곳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은 몇배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환자 돌보시느라 지치실법도 한데 항상 밝게 웃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참 기분좋게 있다갑니다.

몸도 치료받고 마음도 위로받을수 있는 따뜻한 1주였습니다.

병실 간호사 선생님들 이름을 다 몰라 일일이 인사 못하지만

감사드리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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