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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맘편히 찍을수있게 되와주신 직원분 감사드려요

  • 순덕
  • 작성일2022.05.27
  • 조회수305

저는 어깨시술을 두군데 한 사람입니다.첫번째시술을위해 MRI을 찍을때 제가 폐쇄공포증이 있는줄 몰랐다가 다 찍기는 했는데 그때부터MRI공포증이 생겼답니다.그래서 시술은 둘째치고 하루 하루 다가는MRI공포때문에~ 선생님과 상담을통해 신경안정제로하기로 했지만 제자신을 믿을수가 없었습나다.저는입원해서MRI찍고'담날 시술을결정했어요.병원가는 당일날 심장이 너무 뛰어서 밖으로 나올뻔 했어요.그런데 막상 병원에가보니 신경인정제 놔주시는선생님은 제가과호흡으로 힘어하니 옆에서 들이마시고 내시고를 함께해준셨고 MRI찍는 선생님은 걱정하시지 말라며 제맘을 다독여 주셨어요.뭔가 맘이놓이더라구요.기계안에서는 괜찮아요 ~다되어가요~잘하고있으시다고 해주셔서 편한 맘으로 무사히 찍었고요.물른 신경안정제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신경써주신 선생님들덕분이라 생각해요.이런글들은외부인들도 볼수 있어여 된다고 생각합니다.인터넷에 의외로 MRI찍는거 힘들어 하시는분들  많아요.이글 보시면 여기로 오실걸요~^^ 큰숙제  꺼리를 해결한것 같아 두다리 쭉뻗고 잠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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